조그만 검정색 usb타입플래쉬드라이브(2g)짜리가
usb포트에 n!!!하니 들어 있습니다.
1. 케이스개량으로 뜯지않고 usb포트를 쓸수있게 할수 있다면 활용도는 뭐 말 할 필요 없을 듯 합니다.
2. 그냥 순정품을 xpenology 부트용으로 서도 좋을듯 합니다.
3. 1과2는 다른분에게...(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조그만 검정색 usb타입플래쉬드라이브(2g)짜리가
usb포트에 n!!!하니 들어 있습니다.
1. 케이스개량으로 뜯지않고 usb포트를 쓸수있게 할수 있다면 활용도는 뭐 말 할 필요 없을 듯 합니다.
2. 그냥 순정품을 xpenology 부트용으로 서도 좋을듯 합니다.
3. 1과2는 다른분에게...(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주소 보내드릴까요?
ㅋㅋ
마우스가 상당히 커 보였는데 써보니 큰 느낌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다리가 4개 달린 2색 LED 같은 것이 2개가 마우스의 뒤쪽 좌우로 달려있는게 보이는데.. 저건 뭐하는 걸까요? (손 쥐는 부분에서 파란 빛이 나는 걸 잠시 목격했습니다)
그리고 신기했던것이.. 저 마우스 안에 usb허브가 하나 들어가 있을텐데 저 메모리를 부트 디바이스로 잡는 듯 하더군요.
노트북에 연결한 상태로 부팅을 했더니 USB를 1순위로 잡아놨더니 부팅이 안되고 머라머라 하는 것 보니 부팅용으로도 가능한지도 모르겠네요.
가능하다면 윈도우 이미지 올려놓고 설치용으로 마우스 일체형으로 들고 다녀도 좋을 법 한데요. (해보니 가능하군요)
저 마우스는 너무 덩치가 큽니다.
FAT32 로 다시 포맷하고 GRUB4DOS 부트로더를 심어서 마우스에 USB 메모리를 꼽고 그 마우스를 다시 컴퓨터에 연결하여 부팅시켜 보았습니다.
부팅순서를 바꾸니 마우스에 USB 허브를 통해서 꼽혀 있는 USB를 먼저 읽어서 부팅되는거 방금 확인했습니다.
찾았습니다.
QC OK 라는 딱지를 뜯어내니 거기 구멍이 숨어 있었네요.@@
양면테이프로 붙여 놓은거 떼어냈습니다. -_-;
까서 usb만 박아놓고 쳐박아놧네요 10개나 구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