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청소하고 보드의 3핀 펜 컨넥터를 모두 4핀 컨넥터로 바꾸었습니다.
시스템이 열받아 뻗기에 펜을 좀 많이 달아 보았습니다.
튜닝하는데 납땜을 깨끗히 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M/B : Intel Bad Axe D975XBX (43℃)(i975X+ICH7R)
CPU : DualCore Intel Pentium D 950, 3533MHz (17x208) (Presler,2MBpercore) (65nm,C1,1.27V)(896RPM/58℃)
VGA : NVIDIA GeForce 8800 GTS 640MB (1350/1782Mhz)(43℃)
LSI 8Ch SAS card (PCI-e 4x No cache)
HDD: 500GB WD Blue SATA-2 HDD 9ea
Power : Delta 700w 파워
Case : 차크라 케이스
디스크쪽은 열이 그리 심하지 않은가보네요...
겨울에는 저정도면 난방 필요없죠
Q6600만 되어도 꽤 나아질거 같은데요...
잘 봤습니다.
저사진을 보면서 갑자기 갑갑해 보이더군요.
그런걸 보면 amaquest VS7300이 크긴 큰가봅니다.
저는 HDD방열을 위해서
쿨마의 "4 in 3 Device Module" 2개와 리안리 "HDD 확장베이 킷트 EX-23N" 에다가
HDD 11개를 입주시켜서 쓰고 있는데요.
(HDD온도가 45도를 안넘어가도록 신경쓰고 있지요.)
뒤로 80mm 팬이 두개가 돌아가고,
앞에서 하드가이드 모듈 3개에서 120mm x 2, 80mm x 1개의 팬이 돌아갑니다.
450W짜리 파워로 Q6600 + 8600GT 돌리고 있구요.
저도 정리라도 함 해야되는데.
컴과 멀어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