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 삽질

세벌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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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
몇년간 마음속에 두고 있던,
아래채 뒷 마당 정리를 시작합니다.
이미 삼일인가 작업을 하였습니다.

주 작업도구는,
종류별 삽, 호미, 레벨기(수평기)입니다.


2018. 11. 2
삽질, 호미질
진도 정말 더딥니다.

아파트 실내가 아닌, 실외기 때문에,
기상상황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작업을 해야합니다.
경사도를 세심하게 고려하여야하며,
울퉁불퉁하게 작업해 놓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이 자연스럽게 평탄화 작업을 해줄것이다.
라는 생각은 안먹히기 때문에,
마당의 평탄화도 세심하게 고려하며 작업을 진행해야합니다.


2018. 11. 3
새날이 왔고,
해가 중천에 떴습니다.


2018. 11. 3
만족스럽게 작업 결과가 나왔습니다.
삽질 힘듭니다.


2018. 11. 4  해남군 옥천면
사진 찍을 때부터,
흐리다 싶더만 ~
밝기의 영향을 많이 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몇일간이 지나갔고,
오늘도, 이것 저것 집안일로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반갑습니다.
으라차차차 2018-11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치워야 할 곳이 많은데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실내 실외 두군데 다 매일 생각만 하고 있고 하질 못 하고 있네요...

더 춥기 전에 정리 잘 하시네요...^^
     
세벌쉭 2018-11
내년, 내후년에나
서서히 정리하시죠... 하하ㅎ...
PPC허인구 12-22
잘 하셨네요...ㅎㅎㅎ
시골 생활은 맨날 해도 또 할 것이 넘치는 코딩과 같은 것 같습니다.
     
세벌쉭 12-22
ㅋ 진짜 삽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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