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4시 청남대에서 출발하는 100km 울트라 참여했지만 76 km 에서 포기해서 이번에는 청남대 졸업을 못했습니다..
2년전에는 졸업 했는데 나이 50 넘어가니 이것도 쉽지 않네요..ㅠ.ㅠ 출발 후 새벽3시가 되니 뛰면서도 자꾸 눈이 감겨 버리고 사타구니는
아무리 바세린을 발라도 옷에 쓸려서 고통이 점점 심해져서 결국에는 76 km 에서 회송차를 탔네요 ㅎㅎㅎ 밤새 꽃구경 잘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4시 청남대에서 출발하는 100km 울트라 참여했지만 76 km 에서 포기해서 이번에는 청남대 졸업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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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세린을 발라도 옷에 쓸려서 고통이 점점 심해져서 결국에는 76 km 에서 회송차를 탔네요 ㅎㅎㅎ 밤새 꽃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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