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흔적

노말   
   조회 823   추천 1    



@광장동
푸치코 03-15
개나리인가요?
     
노말 03-15
산수유 같습니다.^^
지적은 아니고 ㅋㅋ
흔적은 남기고 지나간 느낌이고,
봄의 시작, 봄의 새싹, 봄의 개시, Beginning of spring  이라고 바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학교 때 학교에 많이 심어져 있었는데, 생으로 따 먹으면 맛 없던 기억이 있네요.
     
화란 03-15
응? 형, 이거 먹는거였음 ?? ㅋ
          
말려서 약재나 차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산수유 검색하면 많이 나오긴 합니다. ^^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생활 2CPU
쓰기
제목Page 8/80
2014-05   4606707   1 정은준1
2015-12   1155254   1  백메가
2017-06   22465   1 gy또르
2014-08   22359   1 inoree
2016-06   22294   1 hams
2015-03   22233   1  PE81미정환
2014-06   22154   1  무아
2022-07   22126   1 썹린이
2022-07   22041   1 썹린이
2013-01   21747   1  무아
2012-12   21704   1 두포리
2020-08   21511   1 김찬표
2014-05   21509   1 classiccha
2013-02   21471   1  무아
2013-03   21427   1 박
2015-06   21233   1  안병권
2022-06   21172   1 노말
2013-11   21127   1  황진우
2014-01   21120   1  맑은부철
2016-07   21113   1  깜박깜박가
2016-11   21091   1 나무숲
2016-10   21089   1 정은준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