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이 푸쉬핀이나 백플레이트 방식의 쿨러를 못쓰게 돼 있습니다. 1366핀과 일단 사이즈는 같아서 검색을 해보았으나 그렇게 글이 많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선택의 폭이 좁았습니다.
cpu는 E5-2450L ES C2스테핑 두개 쓰구요.
현재는 임시방편으로 요 히트싱크를 쓰고 있습니다. 이런것만이 장착이 되더군요.
공중부양으로 120mm 팬 두개도 히트싱크 바로 앞에서 씽씽 불고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1.2GHz 놓고 풀로드 들어가면 cpu 온도가 80도에 육박합니다. 풍량은 빵빵하고 히트싱크 체결도 완벽한데, 온도가 너무 높드라구요. 각 코어별 온도는 15도정도 더 낮지만요. 그래서 1.8GHz놓고 풀로드를 못갑니다. 100도를 넘어가네요... 저 히트싱크에 달려있던 블로워팬 달았을때는 온도가 5~10도 정도 더 높았습니다.
그래서 쿨러를 바꿔보려고 합니다.
저 패시브 히트싱크가 가장 시원찮아서 그런건 아닌가 싶습니다.
소음도 중요해서 녹투아 쿨러를 보니 하나에 8만원에 육박하더군요.. 그건 총알의 압박이 너무 심해서 어쩔수 없을때의 선택이라 생각하고 싶은데 딱히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775동쿨러 개조 같은건 일단 능력이 안되고 도구들도 없구요.
잘 알지도 못하는데 알아보려하니 자꾸 결론이 녹투아로 나는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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