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면 질문하지 맙시다. 소중한 답변 댓글을 삭제하는건 부끄러운 일 입니다
1150소켓의 기쿨을 장착하고, 4쪽 다 화살표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잠궜는데도 손으로 들면 쉽게 빠집니다...원래 기쿨은 이런건가요? 아님 고장일까요..
기쿨을 한 번도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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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소켓의 기쿨을 장착하고, 4쪽 다 화살표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잠궜는데도 손으로 들면 쉽게 빠집니다...원래 기쿨은 이런건가요? 아님 고장일까요..
기쿨을 한 번도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네요..ㅜ
네 면이 다 이런식입니다 아무래도 집게처럼 생긴게 하나씩 부러진것 같네요..
정상이라면 안 흔들립니다
1년 이상 장착된 쿨러를 뺐다면... 이놈을 제 장착 할 때는 고정핀 끝을 잘 살펴봐 줘야 합니다.
오므라든 상태로 구멍에 들어가 핀으로 눌러서 말단이 벌려지며 어거지 힘으로 고정되는 것인데..
중고라면 그 오므라드는 힘이 없고 핀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벌려져 있어 쿨러를 위치시키면 그 구멍으로 별려져서 들어가지 않은거죠..
나이든 여자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너무 쉽게 벌려지는 거죠..
저 방법이 정식적인 인텔 쿨러 설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