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8;단 비교대상1008; 맥ǥ13;m1 대신구1077;1004;/196; Ȣ16;고요
가ᅄ1;1008; 100만원대초0152;
성능도 m1 1221;도ㅂ 비교대상1004;/196; Ȣ16;1648;만 x86 기0152;
브랜드lj16; 델, /112;노보, 삼성, 엘1648;같1060; 대기업과 1473;소기업 msi, asus같1008; 곳도 포함합니다 
시세에 따라 성능1060; 높다면 최신말고 1473;고시세도 참고Ȣ16;여 구1077;가능합니다 
성능은 그다지 높지 않지만. 아주 퀘적하고 저전력으로 베터리 수명을 아주 길게 했습니다.
이건 라이트 울트라북의 생명이죠..
또한 노트북 전체 아주 완성도가 높아 만듦새가 놀랍니다.
과연 이러한 M1북과 비교 가능한 게 있을지.
좀 뛰어난 울트라 노트북으로 X86에서 찾아본다면..
삼성의 Always Book, LG는 좀 힘들기는 한데.. 울트라 그램과 비교해야 겠지요..
ThinkPad에서는 X280, X290 요런 정도..
또한 Carbon 이 울트라 계에서는 방구좀 뀌죠...
그래도 의뜸이네요.. M1을 넘어서기는 힘들겠습니다. 프로그램 하시는 분들은 이제 거의
M1으로 대동단결이죠..
일반인들은 줘도 힘든것이 Mac OS 한계 때문에 ... 어쩔 수 없지요..
이보다 더 고성능은 얼마든지 있지만, 베터리라던가 나머지 부분에선 효율이 차원이 다르죠
다만 M1은 맥 그것도 거의 최신밖에 못 쓰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 생각은 M1 노트북에 대항할만한 x86 노트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장점이라면 저전력이라는거죠. 저전력을 엄청 강조해도 하루 8시간 평균 돌렸을때 한달 15달러정도 세이브 되는 수준입니다. 그러면 3-4년정도 지나야 손익분기점이 교차되지 않을까 하는겁니다.
모바일 CPU가 아무리 전력이 높아봐야 거기서 거깁니다. M1은 그나마 얇은기기를 연출할수 있고 들고 다니기 편함과 동시에 편리성은 많이 좋습니다. x86 기반은 성능 높은것들은 열처리 때문에 두껍게 만들고 코어가 한단계 아래 내려간 기기들이 얇게 나오는게 대분입니다. 확장성 또한 M1이나 저전력이나 얇은 기기 선호하는 소비자들 역시도 x86에서는 확장성이 부족한건 마찬가지입니다.
애플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쓰는 소프트웨어가 정해져서 그 틀을 못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소프트웨어로 대처가 안된다고(다른거 공부해서 하기 싫다는거) 대처할수는 있지만 사람이 새로운거에 다시 적응할려는게 쉽진 않습니다.
AMD쪽은 메인보드 칩셋이나 바이오스쪽이 초반에 많이 부족한 상태로 출시되기에 나중에 시간지나고 패치되면서 제성능이 나오는것도 있습니다.
인텔쪽은 안쳐다보는게 나을겁니다. 진짜 비교 수준이 안되요. 이젠 가성비 인텔 이런말 나올정도면 끝난거에요. 신공정 나올때까진 안쳐다보는게...
그게 Power/Performance가 기똥찬수준이더라구요
AMD가 Ryzen 4000/5000 mobile에서 Lithography빨로 조졌지만
인텔쪽에서 이번에 좋은 칩을 만든것같네요(Big/Little인데 Little의 Power/Performance가 정말 좋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랩탑중에서는 Framework가 끌리더군요(이걸 추천해도될지는잘모르겠습니다 일단 신생회사에서 만든 새로운 컨셉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