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usb 생성 유틸리티를 이용해보면 파티션방식을 설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gpt, mbr)
mbr, gpt 방식의 가장 큰 차이점은 수용 가능한 용량이지 않습니까? 2TB 이상이냐 아니냐..
그래서 디스크 파티셔닝 시 2TB 이상급은 gpt로 설정해서 작업하는데요
부팅usb같은 경우 부팅이미지파일 자체가 커봤자 1~20GB 미만이고 usb용량 자체도 크지 않다면 굳이 gpt 방식으로 설정해서 부팅usb를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어차피 디스크 인식하기 위한 파티션방식은 부팅usb에서 설정하는 것이 아닌 OS상에서 디스크에 대해서 설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so
¹°·Ð ±× ¸¶À½À» °áÁ¤ÇÏ´Â µ¥´Â ±â¼úÀûÀÎ ÀÌÁ¡, °æÁ¦ÀûÀÎ ÀÌÁ¡ µîµî ¿©·¯°¡Áö°¡ ÀÛ¿ëÇß°ÚÁö¸¸...
±×·¡¼ OS ÀÔÀå¿¡¼´Â GPT·Î °¡´Â°ÍÀÌ À¯¸®ÇÒ ¼ö ÀÖ½À´Ï´Ù.
¶Ç, ÀÌ·± OS¸¦ »ç¿ëÇϱâ À§Çؼ´Â ¼³Ä¡¸¦ ÇØ¾ß Çϴµ¥, ¼³Ä¡¸¸À» À§ÇÑ º°µµÀÇ ¼³Ä¡ OS¸¦ µû·Î ¸¸µéÁö ¾Ê´Â´Ù¸é, GPT¿¡¼ »ç¿ë°¡´ÉÇÑ OS¸¦ ºÎÆÃUSB¿¡ ´ã¾Æ¼ ºÎÆÃ/¼³Ä¡¸¦ ÇÏ°Ô µÇÁö ¾ÊÀ»±î ½Í½À´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