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21-08

턱이 있는 곳에는 못 쓸 것으로 판단됩니다..

임상현lsh 2021-08

턱있는 곳 넘는 저런게 드물지 않나요

경사턱을 알아보는게 빠를거같은데요

허인구마틴 2021-08

화장실 턱을 넘기는 힘들듯 합니다.
요즘 집집마다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 문턱을 모두 제거해버립니다
화장실은 아직 문턱을 그대로 두지요.
현관문의 중문에도 여전히 문턱은 존재합니다.

제 판단에는 나무을 경사지게 깍아서
필요한 곳에 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이 묻으면 안되지 플라스틱 같은 경사진 곳을 올라가는 그런 문턱에 사용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정의한 2021-08

문턱을 쉽게 넘으려면 바퀴의 반지름이 문턱 높이보다 3배 이상 되어야 합니다.
의자를 보니 보조원이 미는것인데 바퀴를 들면 쉽게 넘겠네요.
문제는 욕실 바닥 높이와 마루 바닥 높이가 차이나는 것이 더 문제이네요.

무아 2021-08

https://www.lotteon.com/p/product/LO1262833283?sitmNo=LO1262833283_1262833284&mall_no=1&dp_infw_cd=CASEC103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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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패드를 써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중을 고려하여 휠체어용으로.. (로봇청소기용 같은 거 말고)

늘파란 2021-08

감사 합니다...

참고 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