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리눅스자체가 인텔CPU에서 최적화가 되어있다고 하기보다는 인텔의 c, c++ 컴파일러로 클리어리눅스를 컴퍼일하였기때문에 그냥 클리어 리눅스 자체가 좀 더 빠른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텔의 컴파일러에 포함되어있던 AMD와 인텔의 퍼포먼스차이를 왕창 두게 만들던 부분을 컴파일러 자체에서 없애버려야 했기때문에 암드이든 인텔이든 그닥 크게 차이을 두지 않게된것도 있구요. 인텔의 컴파일러가 인텔의 인스트럭션셋과 인텔씨피유자체에 있는 기능들을 기반으로 무지막지하게 옵티마이징된 바이너리를 만드는것은 사실인데 인텔씨피유에 포함된 기능들을 암드에서 또 모두 포함했기때문에 이게 뭐 어쩔 수 없게된거죠.
만약 AMD에서 인텔 인스트럭션쎗이외의 인스트럭션들을 사용하여 옵티마이징을 하는 컴파일러를 만들어 암드에서 더 잘돌아가는 바이너리를 만드는것과 같은 논리이긴합니다. 동일한 바이너리는 인텔에서는 돌아가지 않을것이고 타겟씨피유를 인텔로 지정하는 순간 그 옵티마이징은 없어지니까 인텔에서는 더 느릴 수 밖에 없겠죠.
인텔과 AMD의 크로스 라이센스 체결...
인텔이 AMD로 부터 가져온 기술이 SMP, 멀티CPU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AMD가 날렸었거든요.. 옵테론으로... 슈퍼컴퓨터도 옵테론으로 만들어진적이 있었죠...
그 때까지는 인텔 제온 거의 좋지 않았죠..
AMD 기술이 인텔을 업그레이드 해 줬죠...
서로 돕는 사이며...
3등은 없다.. 둘이서 다 해 먹는 것 같아요...
smp는 amd의 경우 k7이후에나 가능했었습니다.
인텔은 그걸 훨씬 전 p6에서 플랫폼화시킨거고요
멀티cpu역시 인텔 risc프로세서부터 제품이 되어있었습니다. 정확히 컨트롤용 빅코어를 중심으로 작은 코어가 여럿 동작하는 방식... 아마 2000년도즈음에 나왔을겁니다. 사실 비x86쪽은 이런게 많았습니다. x86기술이 가장 아쉬웠던 amd가 적극적으로 자사 x86에 쑤숴넣었죠
물론 그러다 터진게 불도저지만.
x86에 amd가 가장크게 공헌한건 x64밖에 없다고 봐도 될 지경입니다. x86확장으로 64비트를 적용한건 영리했죠.
결국 그러다 레거시정리를 못하는 요인이 됬지만...
사실 인텔이 크게 병x짓을 했지만 밑천이 압도적이라 그걸 계속 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전형적인... 규모가 큰 회사특징 그대로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루였던 매트랩은 2020에서 뒤집어졌고, 어도비도 젠3나오고 뒤집혔습니다.
만약 AMD에서 인텔 인스트럭션쎗이외의 인스트럭션들을 사용하여 옵티마이징을 하는 컴파일러를 만들어 암드에서 더 잘돌아가는 바이너리를 만드는것과 같은 논리이긴합니다. 동일한 바이너리는 인텔에서는 돌아가지 않을것이고 타겟씨피유를 인텔로 지정하는 순간 그 옵티마이징은 없어지니까 인텔에서는 더 느릴 수 밖에 없겠죠.
인텔과 AMD의 크로스 라이센스 체결...
인텔이 AMD로 부터 가져온 기술이 SMP, 멀티CPU 기술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AMD가 날렸었거든요.. 옵테론으로... 슈퍼컴퓨터도 옵테론으로 만들어진적이 있었죠...
그 때까지는 인텔 제온 거의 좋지 않았죠..
AMD 기술이 인텔을 업그레이드 해 줬죠...
서로 돕는 사이며...
3등은 없다.. 둘이서 다 해 먹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가 메모리를 먹는 것 처럼...
인텔은 그걸 훨씬 전 p6에서 플랫폼화시킨거고요
멀티cpu역시 인텔 risc프로세서부터 제품이 되어있었습니다. 정확히 컨트롤용 빅코어를 중심으로 작은 코어가 여럿 동작하는 방식... 아마 2000년도즈음에 나왔을겁니다. 사실 비x86쪽은 이런게 많았습니다. x86기술이 가장 아쉬웠던 amd가 적극적으로 자사 x86에 쑤숴넣었죠
물론 그러다 터진게 불도저지만.
x86에 amd가 가장크게 공헌한건 x64밖에 없다고 봐도 될 지경입니다. x86확장으로 64비트를 적용한건 영리했죠.
결국 그러다 레거시정리를 못하는 요인이 됬지만...
사실 인텔이 크게 병x짓을 했지만 밑천이 압도적이라 그걸 계속 하지는 않았습니다.
즉 전형적인... 규모가 큰 회사특징 그대로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아마 x86 ai가속도 10세대부터 적용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