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지포스 3xxm
2011년 라데온 6xxxm
2012년 지포스 6xxm
2013년 랩탑 지포스 / 맥프로 라데온
2014년 이후 라데온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라데온이든 지포스든 m 모델의 경우 노트북에서 쓰라고 만든 건데 변태같은 애플이 워크스테이션급 일체형 데스크탑/랩탑에서 사용해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윈도우 PC의 경우 3~5년 정도 쓰는걸 10년씩 쓰니 무슨 고장이 나도 이상하지는 않지만 CPU, Mother board, ram 등의 부품 내구성에 비해 gpu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아 이슈가 되는거 같습니다
아직 년식이 안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2015년 이후 제품의 경우 크게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iMac 같은 경우도 5K 이후 iMac Pro가 나오면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하기에는 특인한 하이앤드 제품이 나오면서 포지션이 애매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2011년식의 경우 6750m 이나 6770m 의 경우 냉납은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면 반드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macOS는 하이시에라까지 정식지원하지만 윈도우는 10까지 비공식지원하므로 충분히 현역으로 쓸만하네요.
저는 2011 아이맥은 27인치 20인치 모두 괜찮은데, 2011 맥북프로 두 대 모두 gpu 이슈로 메인보드 교체받았습니다. 한대는 2015년, 다른 한대는 2016년 초에 교체받았는데 이 녀석이 2018년 여름에 다시 같은 문제로 고장이나 창고에 박혀있습니다. 오븐에 구워봤는데 3개월 정도 괜찮다가 같은 문제로 부팅이 안 됩니다. 공식은 a/s 자체가 불가하고 사설에서 칩셋 교체비가 16만원 정도라고 해서 딱히 수리할 가치를 못 느끼네요. 외국 포럼 쪽을 봐도 67xx 칩셋 문제로 보입니다.
일단 풀로드시 gpu 팬이 6000~6500rpm인데 gpu 온도가 100도 언저리인걸 봐서는 무조건 고장이 날듯 합니다.
아이맥은 2년마다 서멀그리스 도포하고 팬 청소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래픽 불량은 칩셋 교체 말고는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더군요
2010년 이전 지포스 칩셋 쓴 모델은 괜찮은데
샌디브릿지로 바뀌면서 라데온을 채택한 모델에 냉납 문제가 있더군요
67XXm 칩셋 결함인것 같습니다
그당시 지포스 600대 이슈로 인해 애플은 엔비디아와 완전히 손절했습니다.
그리고 10여년 가까이 됐기 떄문에 이제 뭐가 고장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므로 잘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2011년 라데온 6xxxm
2012년 지포스 6xxm
2013년 랩탑 지포스 / 맥프로 라데온
2014년 이후 라데온
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라데온이든 지포스든 m 모델의 경우 노트북에서 쓰라고 만든 건데 변태같은 애플이 워크스테이션급 일체형 데스크탑/랩탑에서 사용해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 윈도우 PC의 경우 3~5년 정도 쓰는걸 10년씩 쓰니 무슨 고장이 나도 이상하지는 않지만 CPU, Mother board, ram 등의 부품 내구성에 비해 gpu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아 이슈가 되는거 같습니다
아직 년식이 안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2015년 이후 제품의 경우 크게 문제가 없는듯 합니다.
iMac 같은 경우도 5K 이후 iMac Pro가 나오면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하기에는 특인한 하이앤드 제품이 나오면서 포지션이 애매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각설하고 2011년식의 경우 6750m 이나 6770m 의 경우 냉납은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면 반드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macOS는 하이시에라까지 정식지원하지만 윈도우는 10까지 비공식지원하므로 충분히 현역으로 쓸만하네요.
전에 헤어드라이기로 한번해봤다가 헤어드라이기 플라스틱을 녹여가지고 ~ 헤어드라이기로는 더이상 작업안해요
고온에 대한 안전 장치가 전혀없는... 열풍기라.. 8분동안 ....
일단 풀로드시 gpu 팬이 6000~6500rpm인데 gpu 온도가 100도 언저리인걸 봐서는 무조건 고장이 날듯 합니다.
아이맥은 2년마다 서멀그리스 도포하고 팬 청소하면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