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니안녕하십니까? 시도니입니다.
올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되서 정신이 없는 차에..
갑자기 올해는 선물 뭐해줄꺼냐고... 훅 들어와서..
뭐 받고 싶은데??? 했더니....
아니 본인은 그런걸 꼭 내 입으로 이야기해야 사오냐고..
(제가 봤을때는 본인도 별 생각은 없어보이는 듯한데...)
여튼 뭐가 좋을까요?? 추천 받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시도니입니다.
올해 두 아이의 아빠가 되서 정신이 없는 차에..
갑자기 올해는 선물 뭐해줄꺼냐고... 훅 들어와서..
뭐 받고 싶은데??? 했더니....
아니 본인은 그런걸 꼭 내 입으로 이야기해야 사오냐고..
(제가 봤을때는 본인도 별 생각은 없어보이는 듯한데...)
여튼 뭐가 좋을까요?? 추천 받습니다.
아마 제 생각에도 이미 대화 중에 흘렸을거 같은데....
차라리 말해주면 좋겠는데...
남자들이 관심법을 쓰는 것도 아니고..ㅠ
저는 다행인게 와이파이님이 이미 포기하고 필요한거 읊어줍니다.
심지어 어떤건 대기도 안되고, 전국에 유일하게 대기가 가능한 매장 두곳이 있는 데..대기도 거의 1년이상..
더 어이가 없는 건 대기중에 가격이 오르면 오른 가격으로 사야합니다....
대기가 선도계약을 의미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우리가 너희가 정말 갖고 싶어하니까 정말 어쩔 수 없이 팔아줄께...
한국은 정말 글로벌 호구가 맞는 듯합니다.
그런거 사 본적이 없네요.
이 말씀은 이미 복선이 있었다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자길일 아니라고 막 지릅니다 죄송...
물론,.... 돈되는 것들은 아니지만..
하.. 욕나올듯..
언젠가.. 누가 뭐를 받았다더라.. 등등
진심 금은보화가 아니라면
거대한 사랑의 따뜻한 손편지겠죠?!
:)
놀리냐고 등짝 불나요..
설마 알파고도 못찾는 것인가!!!
모아서 바꾸어 주면 되니까 ?
딱 그 정도 생각날만큼만 암시를 주더라구요..
네이버이든 구글이든... 검색목록.. 자동으로 뜨는거...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만약 맘에 안드는 남편 길들이는 법 이런거 나오면 알아서 기어야 합니다...
1위 현금
2위 혼자 처가집 보내기
3위 돈많이 벌어오기
이정도 입니다
2.이미 아이들 때문에 처가집..
3.이미 이번생은 글럿.. ㅠㅠ
자연적으로 해결됩니다.
안그러면 이덕화씨처럼 딸과의 대화도 개를 사이에두고 개에대한 이야기로 대화를 하게됩니다...
100만원 보내고 100만원 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