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아버지께서 보청기가 필요하신데
이비인후과에 가서 청력테스트 하고 보청기를 구매할까 합니다.
병원에서 제안하는 보청기는 왠지 업체 영업을 끼고 들어오는 물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청력테스트 결과가지고 직접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는지..
직접 사게 된다면 어떠한 경로로 사는게 괜찮을지 알고싶습니다.
광고 메일 같은 것 보면 지자체 지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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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보청기가 필요하신데
이비인후과에 가서 청력테스트 하고 보청기를 구매할까 합니다.
병원에서 제안하는 보청기는 왠지 업체 영업을 끼고 들어오는 물품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청력테스트 결과가지고 직접 보청기를 선택할 수 있는지..
직접 사게 된다면 어떠한 경로로 사는게 괜찮을지 알고싶습니다.
광고 메일 같은 것 보면 지자체 지원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비인후과 가서 검사하시면
청각장애 등록 가능한지 알려 주실 거예요.
귓속에 쏙 들어가도록 맞춤제작 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절대 비추하는데요
1. 비쌀수록 크기가 작다고 하십니다.
2. 작으니 배터리가 작은게 을어갑니다. 아주 작습니다. 수은전지인데 쌀알만합니다.
3. 배터리 빨리 소진됩니다.
4. 고장이 잦습니다.
5. 가격을 빼고라도 너무 작은건 득보다 실이 더 커보입니다.
보청기 회사가 3~4개 있는데 아빠, 아들, 딸 등 가족이 각회사 사장이라 들은것 같습니다.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