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깜박가실온도 20도까지 내려갈 때까지 실외기가 계속 작동되나요?
아니면 실외기가 멈췄다가 돌았다가 멈췄다가 돌았다가 이렇게 반복하면서
희망온도로 내려가나요?
이전 설치한 뒤로 작동하는게 영 삐릴리 한 것 같네요
현재온도 28도에 희망온도 20도 셋팅해놔도 실외기가 잠깐 돌다가 꺼지고
한 2~3분 있다가 다시 실외기가 돌아갑니다.
그렇게 돌다가 또 꺼졌다가 잠시 후 또 돌고요
원래 이랬던건지.....깜박깜박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쩝...
꿈만 꾸는 공상가
(자동 건조로 꺼지게 되있어서.. 자동 건조가 돌때도 있음.)
그담에 인버터 안돈 상태로, (풀로드)로 한참돌려서,
온도가 희망 온도 근처 가면,
인버터 모드로 들어가면서, rpm 떨어지고 안정화 됩니다.
(패널에 그린색 복숭아 처럼 보이는 그린 light이 들어옵니다. 이상태가
전기 최소로 씁니다.
2. 2in 1 이면 그냥 거실용 틀때, 벽걸이도 틀어 놓는 그런식으로 쓰는 것이
제일 전기세 아까는 것 같아요. (lg는 실외기 용량이 커서.. 거실+실내기 카바 하는 용량임)
3. 벽걸이만 틀어도.. 거실용 처럼.. 그냥 예열하고 풀로드 돌다가
인버터 모드 들어갑니다. 현재 상태는 조금 이상한듯.
걍 as 부르세요.==> 증세가 꼭 킬때 자동건조가 돌아가는 그런 현상처럼 보여요.
리모콘서 <자동건조> 보이시면, 자동건조 한번 눌르면 꺼져요. 그상태서
가동 해 보세요.
낮엔 안방만 돌립니다
실외기가 굉음을 내면서 돌아가줘야 이거 열교환이 잘되는구나 할텐데
상황을 보고 불러야겠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압축이 되면 꺼지고 압력이 떨어지면 돌고 그럽니다.
날이 너무 더우면 실외기 효율도 떨어져요.
문닫으면 그리크지 않았으니 잘 사용했습니다 ㅎㅎ
가장 효율이 좋더군요 경험상.
https://blog.naver.com/twophase/221319691668
여기 블로그에 가시면, (전기전자 전공자..) lg 인버터 에 관련된
실사용자가 직접 체험한 ('인버터' 로 검색)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벽걸이만 사용할 경우 잠깐 돌다 멈추는게 정상입니다.
스탠드만 돌때도 벽걸이보다는 조금 더 돌기는 하지만 돌다 멈추고 돌고 그게 정상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as는 접수했습니다
스탠드도 온도가 27도 이하로 절대 안내려가네요
2시간 넘게 돌렸는데 27 28 이래서
냉매가 새던가 어딘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운 바람이 안나오면 냉매가 샌 것입니다.
LG 2in1 인버터 사용자인데 구입후 1년만에 글쓴분과 같은 이유로 AS불러서 냉매 재충전 한 적 있습니다.
그리고 재충선시 꼭 새는 곳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만약 샌다면 원인 해결해달라고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