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 찾아보니 현재 50cm 까지 나와있던데.. 이거 이용해서 그래픽카드 꽂을건데요.
국내 파는건 저거보다 짧아도 보조전원단자 붙은거도 있던데
일단 마이크로닉스에서도 20센티인데 보조전원없이 연장키트를 팔고있던데, 50센티도 아니고 위의 그림보다 4센티 짧으니 비교하기가
좀 어렵긴하네요.
50센티는 아무래도 좀 곤란한가요?
문제없이 쓰려면 몇센티까지 확장해도 된다고 보시나요?
조언좀....
사이트에 찾아보니 현재 50cm 까지 나와있던데.. 이거 이용해서 그래픽카드 꽂을건데요.
국내 파는건 저거보다 짧아도 보조전원단자 붙은거도 있던데
일단 마이크로닉스에서도 20센티인데 보조전원없이 연장키트를 팔고있던데, 50센티도 아니고 위의 그림보다 4센티 짧으니 비교하기가
좀 어렵긴하네요.
50센티는 아무래도 좀 곤란한가요?
문제없이 쓰려면 몇센티까지 확장해도 된다고 보시나요?
조언좀....
AS도 거의 안된다고 봐야 할 겁니다..
길이의 한계는 보드 크기를 본다면 20-30cm 가 한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품을 사용했는데요 캐이블 꺽끼는 부분에 피복이 벗겨져서 AS받았어요..
예전에 본거 찾아서 링크 드려요~
https://youtu.be/q5xvwPa3r7M
그래픽으로 전원은 따로 입력합니다.
불가피 하다면 속도저하를 무릅쓰고라도 써야죠...
그래픽용으로 몇달 썻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점수가 오히려 잘나오는...
구매한 제품은 필름형식 케이블에 쉴드
처리된 제품이었습니다. 가격은 2만원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이것은 1배속과 16배속의 성능차이와도 비슷합니다. (16배속 카드를 1배속-16배속 연장케이블로 연결했을 때의 성능차이)
또한 전기적/전자적 잡음(=노이즈)은 케이블 길이보다는 메인보드나 주변환경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전자파 차페가 잘된 세이버투스급 메인보드가 아닌 이상에야, 케이블 길이 때문에 성능하락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만히 슬롯에 꽂힌 카드보다, 케이블에 연결한 카드에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것만큼 부정할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