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S실이 있는 정도의 건물이라면 통신실기계실이 따로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각 층 또는 몇 층마다 TPS 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상 TPS 실까지는 배관이나 트레이로 배선이 되구요.
건물이 면적이 아주 큰 경우는 TPS 실과 각 방사이에 중간단자함이나 HUB 장치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HUB 단자함 안에는 L2 스위치 정도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TPS 실에 스위치 장비를 앉히고, 스위치 포트에서 각 실의 포트까지 직배선을 하기도 합니다.
어떤 관이 어디에 있는지도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어디에 묻어두는지..벽 속에 묻어두나요?
그리고 각 층 또는 몇 층마다 TPS 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통상 TPS 실까지는 배관이나 트레이로 배선이 되구요.
건물이 면적이 아주 큰 경우는 TPS 실과 각 방사이에 중간단자함이나 HUB 장치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HUB 단자함 안에는 L2 스위치 정도가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TPS 실에 스위치 장비를 앉히고, 스위치 포트에서 각 실의 포트까지 직배선을 하기도 합니다.
혹시 각 실의 포트까지 직배선 한다는 말씀은, 보통 그 벽에 있는 포트까지 각 층의 TPS실 내에 위치한 스위치포트에 연결된 선이 벽을 타고 내려온다는 말씀이신가요?
정리하자면, TPS실 > 각 층 바닥의 CD관까지 선을 끼움 > 각 사무실/방의 키스톤잭에 끼워서 조립 > 랜 아웃렛 > 허브 > 랜선 > 각 PC
최종적으로 이렇게 물리적 연결이 되어 있는 건가요?
UTP 선은 100m 이상 불가능하고
긴거리는 광케이블을 이용합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tbm=isch&q=TPS%EC%8B%A4&chips=q:tps+%EC%8B%A4,online_chips:%EB%84%A4%ED%8A%B8%EC%9B%8C%ED%81%AC%EB%9E%9C&sa=X&ved=0ahUKEwj1tv3D2rDhAhVWE4gKHUkWBkcQ4lYIJigA&biw=1536&bih=751&dpr=1.25
건물 관리실에서 통신선 배선도 같은 것을 달라고 해서 볼 수도 있고요...(안 보여줄수도 있습니다..)
벽에 붙은 UTP 포트를 뜯어 보면 그 선이 대략 어떤 식으로 벽을 타 넘어 왔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TPS실 > 각 층 바닥의 CD관까지 선을 끼움 > 각 사무실/방의 키스톤잭에 끼워서 조립 > 랜 아웃렛 > 허브 > 랜선 > 각 PC
최종적으로 이렇게 물리적 연결이 되어 있는 건가요?
제 글에 구글링된 사진 잘 뒤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