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그림과 같이 똑같은 "신동아전기"의 버튼으로 현관문앞에 유선초인종을 만들었습니다.
스위치 연결전 전선을 쇼트시켜 소리를 울려보면 잘됩니다. 센서만큼 빨리빨리 동작까진 안해도
벨누르면 소리나겠다는 생각되는 속도는 되는데
위 버튼을 달면 버튼 살짝 누르고 (치고빠지는, 길게누른다는 생각/동작안하고 ) 기다리면
언제 눌렀냐는 식입니다.
무슨 피씨전원 4초이상 꾸욱눌러서 전원끄는것도 아니고..
버튼이 별로인거 같아요..
접점 닿는부분이 너무 얇고 좁아서 전기전달하기위해서는 좀 길게, 넓게 닿아야 하는모양인데..
스위치를 왜 이리 만든건지..
옛날에 검정색 혹은 갈색으로 누름부분이 위로 튀어나와있는..전체적모양은 저것과 같은데 저것은 누름버튼이 오목버튼인데
옛날것은 볼록버튼이었는데 그건 살짝만 눌러도 소리 잘나고 연속으로 띵똥띵똥도 잘되었던거 같은데...
버튼 좀 잘되는거 없을까요?
높은 전압을 스위칭 할 것이 아니라면 저전압의 깔끔한 스위치도 좋을 듯 하니다.
깔끔스위치란 어떤것입니까? 사진과 같이 벽면에 붙여서 누르는방식이라야 되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285051617&frm3=V2
요런 타입을 말씀드린것인데 고정할 케이스가 없다면 그것도 일이네요.
제가 보기엔 본문의 스위치가 불량이거나 스프링이 너무 세거나.. 등등 스위치 불량 같아요.
문형님이 올려주신 글 사진에 처럼 원반 말고 원반과 닿는 부분의 금속 접점 2개가 또는 1개가 뒤로 쳐져버린 것 일 수 있으니 2개의 접점의 높이를 균일하게 맞춰주며 앞으로 휘어서 살려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접점 2개의 높이가 균일하게 있는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그게 안맞으면 살짝 누르면 동작않고 힘으로 눌러야 동작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맞는 스위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