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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는

'무모순의 닫힌 공리계 내에서 이 무모순성을 엄밀히 증명할 수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를 인문학적으로 정리하면 대략 아래와 같을 텐데요.

1  ‘참’과 ‘규명 가능’은 별개
2  ‘아직 규명되지 않는 것’말고, ‘규명 불가능한 것’이 이미 확정으로 존재
3  ‘규명 가능 여부 판별’역시 불가능할 수 있음


Q1. 일단 1번과 2번은 반박할 것 없이 맞는 이야기인지요?

Q2. 3번은 제가 멋대로 덧붙인 내용입니다. '규명 가능한 문제'와 '불가능한 문제' 두 집합으로 엄밀하게 나누는 것조차 불가능할 것이라는 내용인데, 3번 역시 1번, 2번과 마찬가지로 맞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둘시퓨 분들에겐 어렵지 않은 이야기일거같아요. 저는 이과전공자가 아닙니다만 인문사회학적으로도 충분히 접점이 있는 정리라고 생각되어 코칭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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