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전원 이라면 사운드카드의 앰프 출력이 전부겠죠. 그 출력 만큼 소리가 납니다.
작은 소리를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스피커 라는 것이 진동판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나는 것 입니다.
진동판이 앞으로 밀려나올때 뒤에서 본다면 진동판이 안으로 딸려 들어가는 형태겠지요.
앞부분의 공기가 스피커 뒷면으로 흘러가게 되면 밑빠진 독에 물 붇기 처럼 효율이 떨어져서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그래서 이 앞과 뒤를 잘 막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좋은 스피커통(엔클로우저 라고 하던가??)을 사용하고 스피커의 뒤에 해당하는 부분쪽에 흡음제를 넣어주는 것도 하고.. 내부를 미로처럼 구불구불하게 만들기도 하고..
여튼 결론은 스피커 진동판의 앞과 뒤를 서로 잘 차폐 해주면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HP같은 컴에는 아주 작은 스피커가 붙어 있습니다. 사운드카드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자동으로 그 스피커로 소리가 나오죠. 어차피 사운드카드의 출력은 헤드폰 정도를 울리는 정도지만 유닛이 작은 경우는 상당히 시끄러운 수준의 음량을 내어줄 순 있습니다. 다만 저음은 내기 힘들죠.
단순히 시스템정보 확인 정도라면 가능한 작은 스피커를 사서 앰프를 떼고 3.5파이 단자에 연결되어 있는 선을 스피커에 직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음을 내기에는 사운드카드의 출력단이 부실하므로 우퍼같은 건 연결해봐야 소용없고 2인치 이하의 작은 풀레인지 스피커를 연결하면 그래도 헤드폰수준의 음량은 나올겁니다.
증폭 없이 3.5파이로 구동될 정도로 능율이 좋은 유닛을 쓰는거죠..
가벼운 진동판 강한자석 낮은 저항..... 맞나?
그래서 스피커의 정면에서는 소리가 크지만 좌우로 각도가 벗어나면 급속히 작게 들립니다
오래전 피시사운드카드에는 앰프기능이 달려있어서 무전원 3.5파이 스피커 꼽으면 소리가 크게 나왔지만
요즘 사운드 카드는 앰프회로가 빠져있습니다.
작은 소리를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는데
스피커 라는 것이 진동판이 앞뒤로 흔들리면서 소리가 나는 것 입니다.
진동판이 앞으로 밀려나올때 뒤에서 본다면 진동판이 안으로 딸려 들어가는 형태겠지요.
앞부분의 공기가 스피커 뒷면으로 흘러가게 되면 밑빠진 독에 물 붇기 처럼 효율이 떨어져서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그래서 이 앞과 뒤를 잘 막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즉, 좋은 스피커통(엔클로우저 라고 하던가??)을 사용하고 스피커의 뒤에 해당하는 부분쪽에 흡음제를 넣어주는 것도 하고.. 내부를 미로처럼 구불구불하게 만들기도 하고..
여튼 결론은 스피커 진동판의 앞과 뒤를 서로 잘 차폐 해주면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단순히 시스템정보 확인 정도라면 가능한 작은 스피커를 사서 앰프를 떼고 3.5파이 단자에 연결되어 있는 선을 스피커에 직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저음을 내기에는 사운드카드의 출력단이 부실하므로 우퍼같은 건 연결해봐야 소용없고 2인치 이하의 작은 풀레인지 스피커를 연결하면 그래도 헤드폰수준의 음량은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