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구려 만년필을 2자루 샀더니 속내에 심끼우듯 잉크카트리지 교체방식이 아니고 컨버터로 잉크 뽑아올려서 쓰는거네요..에휴
버리긴 아깝구 몇번이라도 써볼려고했는데 만년필잉크가 왜이리 비싼지. 제일싼제품이 빠이로트 30미리가 할인쿠폰받아도1900원에 배송비 2500원까지하면
거의 5천원이네요.
프린터 리필잉크보다 더 비싸네요.
프린터 잉크가 사실 기술적으로 더 고급제품아닌가요? 종이에 나왔을때 빨리 굳게 하기에 번짐이 덜한걸로 아는데...
하지만 이 잉크는 프린터가 아닌 만년필에는 굳어져서 못쓸까요?
프린터는 더 좁은구멍으로 잉크 내보내는방식인데도 오래꽂아두고 있어도 안막히고 쓰는 상황이라서요.물론 이건 정품/비품이라는
차이에 계속켜놓아야한다, 일주일에 한두번씩 써줘야한다는 말이 있는 거지만....우선생각엔 프린터 잉크가 일반 만년필잉크보단
덜굳을거 같기도 한데 말이죠.
과거 도트 프린터에 리본같은거 잉크떨어졌을때 당장 써야하는데 리본못구하면 리본에 빠이로트 만년필잉크 부어서 순간적으로만 쓰고 교체했다는
말이 생각나서 한번 써봤습니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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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 ø Ƹ ¼ ϴ ٸ ̴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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