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주 2016-11

밥그릇까지 먹을수 있는시대!

하셀호프 2016-11

일회용 용기를 대체할 수 있어서 환경 문제에 기여할 수 있다네요.
세계 최초 어쩌구하는 것은 괜히 뻥같아서요

이선호 2016-11

꽤 오래전부터 외국에서도 부분적으로 실사용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옥수수랑 감자전분인가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그릇으로 TV에도 몇번 나왔습니다.

하셀호프 2016-11

http://ssi-ik.com/ 홈이 여기네요.
이제 막 시작하는 회사인 모양입니다. 흥미롭습니다.

해바라기 2016-11

예전에 녹말로 만든 이슈시게등은 봤었습니다

송지만 2016-11

만들수는 있는데 용도는 좀 제한되겠죠...
녹말 이쑤시개의 단점이 뜨거운거 는... 이쑤시개가 녹는다던가 하는 문제가 ..-_-;;

김주영the촌놈 2016-11

녹말은 그냥 침에 분해가 되어버리기에... ㅡ,ㅡ
뭐 이게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장점이 될 수 도 있겠죠. 켜켜~

김주영the촌놈 2016-11

녹말이쑤시게는 지금도 사용됩니다. 켜켜~ 하지만 느낌이 영~ 별로.
전분으로 만든 식기는 오래전에 나왔었습니다만... 실제로 거의 사용은 안되죠.

하셀호프 2016-11

가끔 식당에서 보면 녹색 이쑤시게 있습니다.
이거 녹말로 만든 거라던데요.
많이 쓰이는 것 같더라구요. 개발자가 돈좀 벌었다던데요.
지금도 잘 쓰이는 것 같더라구요.

구명서 2016-11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단지..저기 세계최초니..뭐니 이런건 좀 오버같긴 하네요.
예전에...십년도 넘은거 같은데...

동계올림픽때..(북유럽으로 기억하는데) 거기서도 곡물로 만든 1회용 식기를 만들어서 사용해서
환경오염을 많이 줄였다는 다큐멘터리를 본기억이 납니다.
뭐 중요한건 돈이 되냐 안되냐겠지요...비싸면 아무리 좋아도 쓸사람이 없을테니...

하셀호프 2016-11

도자기라고 하는 점이 눈에 띄네요.
그냥 식기가 아니구 무슨 특별한 처리를 하는 모양입니다.
특허도 받았다는데 가격도 비싸지 않다고 하네요.
조금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김주영the촌놈 2016-11

정작 미국은 일회용 제품을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고 분리수거에도 관심이 없죠. 켜켜~
이런게 정말 실용적이고 사업성이 있고 환경오염 방지에 도움이 되었다면 상식적으로 미국에서 엄청나게 많이 사용되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뭔가 첨단기술 뭐 그런것도 아닌데 쓰이지 않는 건 분명 뭔가 한구석이 모자라다는 의미라고 봐도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