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으로 웍스나 데탑 구성시 메모리의 구성은 스펙(속도)는 물론
동일 제조사 / 동일 주차 / 동일 랭크 를 맞춰 구성해야 최상의 조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좋다는 것은 알아도 '왜, Why'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고수분들 지식공유 부탁드립니다.
ps. 전에 장터에서 풀뱅할때 랭크수 제한이 있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그럼 1R, 2R 의 구성이유도~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상식? 으로 웍스나 데탑 구성시 메모리의 구성은 스펙(속도)는 물론
동일 제조사 / 동일 주차 / 동일 랭크 를 맞춰 구성해야 최상의 조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게 좋다는 것은 알아도 '왜, Why' 그런지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고수분들 지식공유 부탁드립니다.
ps. 전에 장터에서 풀뱅할때 랭크수 제한이 있다고 본 기억이 있는데... 그럼 1R, 2R 의 구성이유도~ 아시는 분 공유 부탁드립니다.
벤더와 주차는 전혀 구분 없이 다 호환이 되던데요.....
주로 오버클럭시에 발생했었습니다만, 가끔 일반적인 사용에서도 듀얼채널 풀 뱅크 사용시에
동일모듈 동일주차가 아닌 경우 불안정해지기도 했었습니다.
뭐...제작년쯤에 맞춘 시스템은 양면 4GB 1개랑 단면 2GB 2개 끼워도
대충 알아서 듀얼채널로 돌아가는걸 봐서는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모델에 호환되는 동일파트넘버의 메모리는 맞춰 줘야 합니다.
벤더는 여러가지 메모리를 테스트하여 잘 호환되는 여러가지 메모리 모델에 같은 자기 파트넘버를 심어둡니다..
조립은 동일제조사/동일주차/동일랭크를 맞추는게 재일 편하나 안되면 전압/랭크 정도는 통일해주는 것이 편합니다.
DDR3 에서는 어느 정도 여러제조사를 섞어 써도 거의 문제는 없으나 DDR4는 좀 빡빡하더라고요. 구할때 똑같은 것으로 구하는게 DDR4는 좋습니다.
1R /2R 구성 이유 같은 것에 대한 답변은 수퍼마이크로 보드의 메모리 POPULATON 항목을 보시면 되는데
어떤 종류의 CPU에서 어떤 종류의 메모리를 꼽았을때 어떤 속도로 동작하며 몇개까지 꼽을수 있다 라는게 나와 있습니다.
이 자료는 본래 인텔에서 주는 것이며 플랫폼과 CPU가 나올때 인텔이 제조사에게 이 룰에 따라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제가 궁극적으로 궁금한건 '~~ 오류가 있거나 문제가 된다' 라기 보다 '무엇'때문에 오류가 나는 .. 이 무엇이 궁금한거라서요...
별개의 이야기지만 지원 속도나 어떤 기능이 지원이 안되서 라던지.. 아니면 gpu 의 파이프라인 처럼 대역폭의 문제라던지..
ㅠㅠ 너무 별거아닌걸 심오하게 궁금해 한 것 같네요~
뱅크 수가 늘어날수록 차이가 나타닙니다.
서버는 우선 안정성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