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ll김기준 2016-06

http://x86osx.com
이 사이트에서 찾아보세요

송진현 2016-06

같은 질문을 올려봐씁니다 하하..
그런데 당황스럽네요.. 다시 이메일로 이것이 어디다쓰는건지 물어봐야겠네요..

크럭스 2016-06

10.9면... 매버릭스라 꽤 오래된 버전인데 일부러 낮은 버전을 까시는건가요? 사양을 잠시 찾아봤는데, 설치가 쉬운 사양은 아니네요. 아마 외장그래픽은 못쓰고 내장만 쓰셔야될거 같은데요...

송진현 2016-06

그냥 공부용도로 조금씩 만져보려는 의도입니다 하하..

크럭스 2016-06

지금 지하철이라서 확인을 못하는데, 아마 Extra 폴더와 사용한 kext 파일들 모아서 보낸걸겁니다. 윈도우로 치면 드라이버랄까요. 해킨토시는 설치 후에도 업데이트때마다 삽질할 가능성이 높으니 x86osx.com 같은 사이트에서 기본적인 용어들은 알아두는게 나중에도 편합니다.

송진현 2016-06

그렇군요.. 해킨하기 거참 힘드네요 하하..

김우진 2016-06

저는 G4 맥미니 쓸때, 타이거 시절에 프레스캇에 인텔버전 OSX 유출된걸로 해킨 시작했었죠.
EFi-X 같은 하드웨어 부트로더까지도 구입해서 써봤는데, 나중엔 지쳐서 그냥 맥 사버렸습니다.
결국 지금은 오래되서 처박아 놓고 안쓰는것 까지, G5 파워맥 포함 애플 데탑 4대, 놋북 2대 갖고 있습니다.
결론은... 해킨의 끝은 리얼맥입니다. ^^;
최신버전 OSX 아니라도 된다면 iatkos 배포판 추전합니다.

이규섭 2016-06

옛날에 해킨 삽질 1년정도 하고나니 어느날 정신차리고 보니 리얼맥이 놓여있더군요.
후딱 정리해버린 기억이...

성민박 2016-06

저는 7년전 설범까지만 깔아보고 손놓았었는데요.. 요즘따라 또 해킨 써보고싶어서.. 부품 남는것들.. 모으는중임니다... ㅎㅎ..

Merteous 2016-06

아마 네이버의 제일 큰 해킨 카페장의 끝은 커스텀 맥(해킨)이라고 할 듯 합니다.
모 드라마 1988을 3박 4일 작업해야 하는 시간과
10시간만에 해치울 수 있는 차이를 체감한다면 결코 그 끝이 리얼맥이라 할 수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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