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데스크탑 스펙이 2011년에 사서...
CPU: 데네브 955
VGA: 라데온 5770
RAM: 4gb
HDD: 500gb
파워: 500w
인데..
이제 운명하실려는지 컴퓨터님이 가끔 튕기고 멈춥니다 ㅠㅠ
그래서 CPU만 남겨두고 (CPU는 아직도 현역인거 같아서,,,) 나머지 부품들을
보드와 함께 싹 바꿔보려하는데
이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아예 새로 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사용중인 데스크탑 스펙이 2011년에 사서...
CPU: 데네브 955
VGA: 라데온 5770
RAM: 4gb
HDD: 500gb
파워: 500w
인데..
이제 운명하실려는지 컴퓨터님이 가끔 튕기고 멈춥니다 ㅠㅠ
그래서 CPU만 남겨두고 (CPU는 아직도 현역인거 같아서,,,) 나머지 부품들을
보드와 함께 싹 바꿔보려하는데
이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아예 새로 사는게 좋을까요?
싹 바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i3급만 가도 쾌적함이 다릅니다.
그냥 맞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소비전력까지 따져 보니 싹 바꾸는 편이 좋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슬프지만 오랜시간 함께한 제 구형 데탑을 하늘로 보내줘야겠네요 ㅠㅠ
나름 듀얼코어 쓰는 AMD유저들에게는 선망의 업글 대상인듯싶네요 아직까지도..
아 물론 제가 탐내는건 아 아닙니다.
SSD 250기가 중고로 하나 해 주시고..
메모리는 8기가로 업을 해주세요..
955가 빠릿하고 쓸만한 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