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차졌어요. 점심때는 정말 쾌청하네요... 회사에서 점심 먹고 옆길로샐가 고민하는 요즘입니다.하하하.
다름이 아니라 CPU질문이 좀 있어서 글 올립니다.
3년정도 전에 산 E5-2630입니다.
(나머지 부품들은 DDR3, 오래된 쿼드로 6000 이런거죠...하하)
고민을 하는이유는.. 참 사람이 간사한게.
이번에 맞추고 쓰다가 완전히 새로 장비를 꾸릴 계획이었는데,
매물을 보다보니 2650+베어본해서 150에 살 수 있겠더라고요.
예산은 75정도로 생각한거긴한데 65의 값어치를 할지...
세대수가 두단계나 업그레이드가 된 마당에 애매해 보이기도하고...
그냥 무리하지말고 그 돈으로 소고기나 사먹지 하고 싶은 생각도...
근데 머릿수가 깡패라고 24개에서 32개로 올라갈껄 생각하니...
뭐 그러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갑자기 걸려 의견을 여쭙습니다.
잡생각을 물리칠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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