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이온 전지는 기존에 사용하던 니카드나 니켈수소처럼 메모리 현상이 없습니다.
장점이긴 하나 방전시 일정 이하의 전압(보통은 2.7v) 밑으로 내려갈 경우 셀이 죽어버리며... 일정이상의 전압으로 충전을 시킬 경우 폭발합니다.
그래서 앞단에 보호회로를 통해 과충방전에 대한 브레이크를 걸어주게 됩니다.
그 불안정성 덕분에 보다 많은 전력 생성과 긴 수명을 자랑 하므로 보호회로가 안전하기만 하다면 신뢰(?)할만한 배터리 입니다.
결론적으론 자주 충전을 해주는게 오히려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완충 완방이 좋은게 아니라 적당한 방전(80% 이하)에서 충전을 해 주는게 도움이 되오니 참고 바랍니다.
1주일에 2-3번정도 외부에서는 밧데리로 1시간 정도씩 사용하는 패턴입니다.
6년이 지난 상태에서도 1시간 이상 유지 됩니다.
전에는 사무실에서 완충되면 빼놓고 했었는데...
2년정도 만에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충전하면서 사용합니다.
아예 안쓰는 거라면 빼 놓으시는게 더 좋구요. 한달에 한번정도 사용하고 충전해 주시면 오래오래 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리튬이온 전지는 기존에 사용하던 니카드나 니켈수소처럼 메모리 현상이 없습니다.
장점이긴 하나 방전시 일정 이하의 전압(보통은 2.7v) 밑으로 내려갈 경우 셀이 죽어버리며... 일정이상의 전압으로 충전을 시킬 경우 폭발합니다.
그래서 앞단에 보호회로를 통해 과충방전에 대한 브레이크를 걸어주게 됩니다.
그 불안정성 덕분에 보다 많은 전력 생성과 긴 수명을 자랑 하므로 보호회로가 안전하기만 하다면 신뢰(?)할만한 배터리 입니다.
결론적으론 자주 충전을 해주는게 오히려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완충 완방이 좋은게 아니라 적당한 방전(80% 이하)에서 충전을 해 주는게 도움이 되오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