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S(엔지니어링 샘플)은 상용제품 출시전의 알파, 베타 버전으로 봐야 되는지요 ?
2. ES에도 신뢰도 레벨이 있다고 하던데, 구입시 참고할 만한 stepping number/Revision(?)가 무슨 종류가 있는지요
QE59 <=== 이런 단어는 어케 해석해야 될런지요 ? Q로 시작하는 4 or 5자리가 있으면, 5자리가 더 후기에 생산된 건지요 ?
3. Dell T7610을 ES 장착시 인식이 안되는 지요 ? 아님 case by case 인지요 ?
하기 글(인텔)을 참조하였으니, 구매시 어떤 CPU를 고르는 것이 좋을지 당연이 안 나와 있네요
http://www.intel.com/support/kr/processors/sb/cs-030747.htm
답변 미리 감사 드립니다.
거래하라고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당연히 AS 안되구여
막상 사놓고 꽂으니 안되더라 해도 보상받을길이 없습니다
호환되는지도 모르구여...
그리고 말그대로 알파나 베타버젼인지라
작동안하는 기능이 있을수잇습니다
그래도 굳이 구하신다면 QS를 알아보세요...
마지막 단계의 ES라 보통 리테일하고 비슷한놈입니다
S가 거의 마지막 출신인가 보네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꾸벅
그게 아닙니다...
QS는 Qualifying Sample의 약자입니다
스테핑은 CPUZ로 열어보셔야 확인할수있는 두자리 문자입니다...
일정 스테핑 이상이 아니면 아예 사용조차 안됩니다.
스테핑정보가 다 걸립니다. (안나오면 그건 완전 이름도 없는 족보도 없는 테스트용 샘플인겁니다.- 절대사면안되요)
마지막 단계인 QS는 리테일과 100프로 동일합니다.
모든 조립서버, 웍스테이션, 모든 벤더 서버, 웍스테이션을 막론하고 100프로 리테일과 동일하게 동작합니다.
물론 리테일과 동일하기때문에 작동안하는 기능등 버그도 없습니다.
스테핑은 A2이군요.
보통 오픈 온라인 중고장터에까지 나올 정도면 발생하지않지만 고소 조심하시고요...
만약 발생한다면 피고인으로 괴로우신게 아니라 증인 또는 참고인 자격으로 괴로우실겁니다. 그럴거 같진 않지만 거래 상대자가 최초 유포자라면요...
사실 인텔도 손 놓고 있는건 아닌가 싶긴 해요....
일단 법적으로 책임을 요구할 수는 있습니다.
최초 유포자(인텔과 계약관계에 있는)한테요...
뭐.. 법적 책임자가 폐업한 기업 같은경우 공중에 떠버리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