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roTik이진
가끔 리안리등에서 슬라이드 방식으로 장착가능한 고무를 중간에 끼울수 있도록 나사선과 머리 사이에 약간 공간이 있는 나사들이 있던데요
그렇기 위해 나사머리가 둥그러거나 접시모양이 아니라 완전 플렛하던데 그런 나사를 뭐라고 부르고 어디서 살수 있나요?
1T 정도 철판에 나사선을 내면 분명 오래될 경우 흔히 말하는 빠가 가 나던데 이걸 방지하기 위해 철판에 몇밀리정도 되는 서포트를 용접인지 아니면 뭔가 툴이 있는지 장착되서 나오는 경우가 있던데요.. 이건 어떤 식으로 작업을 하나요?
스케치업 쓰기 시작한지 9일차 입니다. 아주 머리 쥐납니다.
-초인을 꿈꾸는 범부, 일탈을 꿈꾸는 생활인,깨어나기 두려우나 모든것이 꿈이기를 꿈꾸는 나비-
규격이 없는 물건이라서리~ 중국이나 대만쪽에 전문으로 하는곳이 많습니다~
국내에서 하려면 크기가 작은 나사에 부싱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가 있으니, 소싱을 추천 드립니다...ㄷㄷㄷ
두번째껀 제가 저번에 얘기 해 드린 "팝너트" 로 찾으시면 됩니다.
장착은 리벳하고 거의 비슷한 방법이긴 한데... 모양이 그러한지라 전용 공구가 필요하지요.
한국 화스너나 노드락 코리아였나? 거기서 찾아보세요~
1번은 사실 제가 필요한건 고무가 들은게 아니라 고무 넣는 부위처럼 중간이 나사선이 없는 부분이 있는 나사를 원하는 건데.. 리안리 하드용 나사가 비슷하지만 크기가 안맞어서 아직 뒤져보는 중입니다.
http://taijoo.com/site/?page_id=1357 자료 모음입니다. 1번 나사산이 비어 있는 볼트의 사이즈가 어떤건지요?
숄더 볼트(이건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볼트)나 절삭공구 홀더에 들어가는 볼트들이 그런 형태로 나사 머리 바로 밑부분에 나사 산이 없습니다.
두번째 문의의 경우, 서비스너트(일반 케이스에 흔히 있는, 한쪽에 수나사 반대쪽에 암나사)를 왕창 사서 쓰고 있습니다.
1.2T에는 걍 M3탭을 내서 썼고(구입한 서비스너트는 M3-M3), 시디롬 고정에 쓰이는 나사가 M3라서 ... 흔해빠졌습니다.
그걸로 불안하면 반대쪽을 M3 너트로 조여주면 끝납니다. 역시 흔해빠졌죠... 스패너 두개가 있으면 되니까 리벳 마련하기 머하시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단 팝너트는 "관통"이라서 나사부가 반대로 들어갈 수도 있는데 서비스너트는 그건 안됩니다.
팝너트대비 장점이라면 팝너트는 1회용(제거하려면 망가뜨리고 빼야함)이고 서비스너트는 녹만 안슬면 재사용이 가능하단 정도?
http://www.123dapp.com/design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