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이크론 m550이 도착했습니다.
현재 128 산성 s470 128을 사용하고 있는데 웬만한 프로그램을 모두 포타블로 깔아버리니 30기가 용량 차지하네요.
256은 제겐 과분하긴 하지만 ssd는 용량이 곧 성능이라는 믿음이라 구입했지만 남아도는 용량이 아까워 128씩 파티션을 놔눠서 윈도우와 리눅스를 깔아볼라고 하는데 어떨까요?
보통 ssd는 파티션 안나눠서 쓰고 또 그렇게 쓰는게 별로않좋다는것 같은데 그렇게 쓰시는분 안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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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윈도우8.1 위에 윈도우7, 윈도우7, 해놀로지, 해놀로지, 리눅스
이렇게 돌립니다.
컴퓨터 터질 것 같아요.
아직 컴맹이라 가상화라고는 vmware 에 윈도 xp 깔아 써본게 전부인데 속도가 좀 느렸던것 같았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이게 가상화라는게 일반적으로 설치하는것 보다는 아무래도 속도라든가 퍼포먼스면에서 뒤지지않을까싶은데요.
운영체제안에서 또다른 운영체제를 구축한느거라 똑같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요즘은 좀 달라졌는지 가상화에 대한 글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그부분은 제가 따로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답변 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정도면 xp로서는 상당히 후하게 설정하지않았나 싶은데요.
가상화는 하드웨어부터 손대야하는 문제가 있겠군요.
VHD 등으로 가상디스크로 나눠서 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일단 윈도우 7 이상이라면 VHD 디스크로 부팅해서 사용하는데 문제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