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생산성에도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을가요 ... 즉 주물이 대부분일것인데 주물의 경우 생산성이 확실히 모양이 있는것과 원형인것의 차이는 큰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구멍의 크기 맥시멈에서 자제도 즉 주물양도 확실이 줄일수 있고요 ... 또 무엇이 있을가요? 하하 찾아보면 많이 나올듯 한데요 사실 저도 시공을 해봤지만 원형 말고 각종 여러 모양들이 나오고 있고 실제로 설치되는것은 거의 원형입니다... 가격차이도 클뿐아니라 효율성 문제도 있을듯 한데 사용에서의 효율성 문제는 아마 위에 이야기한것 즉 주물량이 적게 드니 그만큼 같은 맥시멈 치수에서 무게도 반정도로 줄어서 좋지 않을가요 ... 그리고 하중도 받는것이 원형으로 된것이 균등하게 하중을 받는데도 용이하고
뭔가 더있을것 같기도 하고 .... 하하 아 그것도 있겠군요 사각형이나 이런것들은 아마도 멘홀이 빠지기도 하는거 같은데 ... 제가 설치해보면서 느낀건데 사각형은 45도만 틀면 멘홀의 설치시 빠질수도 있더라고요 ... 그리고 사각에 비해 원형은 굴리기도 쉽고 사각은 무조건 들어줘야 하니 ... 아닌가? 하하 ..
그건 보통 병 뚜껑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즉, 뚜껑이 바깥 쪽에 있는. 그런데, 맨홀 뚜껑은 안쪽에 있죠.
도로의 평면에 튀어나오지 않으면서 뚜껑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맨홀 모퉁이는 2중 돌출로 되어 있습니다.
맨홀 뚜껑은 바깥쪽 반경과 맞고 안쪽 반경보다는 커서 뚜껑이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합니다.
그리고, 맨홀뚜껑은 쇠덩어리라 매우 무거워서 돌려서 닫거나 꺼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각형도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만,
뚜껑은 맨홀의 안쪽 턱보다 커야 지지가 되는데, 이게 사각형이나 타원이 되면 뚜껑이 안쪽 턱을 무시하고 떨어질
각도(?)가 가능해 집니다. 이건 정상적으로 놓였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하수나 우수가 역류를 하면 간혹 뚜껑이
솟구쳐서 열렸다가 닫힐 수가 있습니다. 이 때 사각형, 타원, 삼각형 등은 뚜껑이 맨홀 속으로 들어가 버릴 수가 있습니다.
이게 속 안에 들어가서 박혀버리면 아주 곤란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원형이 가장 안전합니다. 라고 생각하는데,
답이 뭐죠?
대충 답이 나온것 같아 제가 알고 있는 이유를 적어봅니다. 아마 이거 말고도 더 이유가 있긴 있을겁니다.
1. 뚜껑이 잘 빠지지 않는다.(사각형도 모양에 따라서는 잘 안빠지게 할 수는 있습니다만.)
2. 맨홀 자체가 원형이어야 사람이 드나들기 쉽다.(괜히 Man+Hole이 아닙니다.)
3. 무거운 뚜껑을 닫는 데 방향 맞추고 각도 조절할 필요 없이 대충 위치 잡고 놓으면 되는 관리의 편리성 + 최악의 경우 대충 굴리면서 옮겨도 되는 운반의 편리성
4. 뾰족한 모서리가 없어 맨홀 뚜껑이 들려 있어도 자동차의 파손 위험, 사람의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5. 압력을 받을 때 특정한 곳(특히 모서리)에만 힘이 집중되지 않고 힘이 분산되어 힘으로 인한 파손 위험이 적다.
뭔가 더있을것 같기도 하고 .... 하하 아 그것도 있겠군요 사각형이나 이런것들은 아마도 멘홀이 빠지기도 하는거 같은데 ... 제가 설치해보면서 느낀건데 사각형은 45도만 틀면 멘홀의 설치시 빠질수도 있더라고요 ... 그리고 사각에 비해 원형은 굴리기도 쉽고 사각은 무조건 들어줘야 하니 ... 아닌가? 하하 ..
예전 면접시헙 단골 시험이지요
이것이 가장 좋은... 이유인것 같아요...
14년전에 구글에 면접가서 나온질문이였습니다...
동그란 이유는 무거운 맨홀뚜껑을 열려면 동그랗게 해야지요.
열면 틈이 나오죠.
그틈을 집게로 이용해서 들수가 있어야죠.
사각형,타원형, 마름모꼴, 원형아닌 꼴은 도저히 꺼내기가 힘든게..
닫을때 돌려서 쉽게 닫을수 있지요.
원형아니면 쉽게 닫을수 있는지 상상해보세요.
도로의 평면에 튀어나오지 않으면서 뚜껑의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맨홀 모퉁이는 2중 돌출로 되어 있습니다.
맨홀 뚜껑은 바깥쪽 반경과 맞고 안쪽 반경보다는 커서 뚜껑이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합니다.
그리고, 맨홀뚜껑은 쇠덩어리라 매우 무거워서 돌려서 닫거나 꺼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각형도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만,
뚜껑은 맨홀의 안쪽 턱보다 커야 지지가 되는데, 이게 사각형이나 타원이 되면 뚜껑이 안쪽 턱을 무시하고 떨어질
각도(?)가 가능해 집니다. 이건 정상적으로 놓였을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하수나 우수가 역류를 하면 간혹 뚜껑이
솟구쳐서 열렸다가 닫힐 수가 있습니다. 이 때 사각형, 타원, 삼각형 등은 뚜껑이 맨홀 속으로 들어가 버릴 수가 있습니다.
이게 속 안에 들어가서 박혀버리면 아주 곤란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원형이 가장 안전합니다. 라고 생각하는데,
답이 뭐죠?
사각형이나 다른 마름모 형은 뚜껑보다 긴 지름이 생겨 맨홀로 빠지기 때문에 잘사용을 안합니다.
하지만 원이 가장 많고...
드릴로 다각형 구명 만들기 힘들잖아요.
1. 뚜껑이 잘 빠지지 않는다.(사각형도 모양에 따라서는 잘 안빠지게 할 수는 있습니다만.)
2. 맨홀 자체가 원형이어야 사람이 드나들기 쉽다.(괜히 Man+Hole이 아닙니다.)
3. 무거운 뚜껑을 닫는 데 방향 맞추고 각도 조절할 필요 없이 대충 위치 잡고 놓으면 되는 관리의 편리성 + 최악의 경우 대충 굴리면서 옮겨도 되는 운반의 편리성
4. 뾰족한 모서리가 없어 맨홀 뚜껑이 들려 있어도 자동차의 파손 위험, 사람의 부상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
5. 압력을 받을 때 특정한 곳(특히 모서리)에만 힘이 집중되지 않고 힘이 분산되어 힘으로 인한 파손 위험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