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바나나 좋아합니다.
원숭이 지능으로 쉽게 벗겨먹을수 있는거라 그런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건 진짜 원숭이 말을 하지 않으면 증명하기 쉽지 않은게 아닐까요?
80년대에 바나나가 소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개에 5백원 하던 시절이였는데 그때는 부자집이 아니면 먹기도 힘든게 바나나였습니다.
김종필의 작품입니다.
바나나 너무 비싸다고 수입을 추진한 이후로 많은 돈을 들여 바나나 농가를 시작한 농민들은 망하고 빚더미에 올랐습니다. 국민들은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겠지만 어두운면에서는 고통받은 농민도 많았다는겁니다.
김종필도 역사를 평가한다면 사람이 할짓은 아니였습니다.
주가조작해서 많은 사람들 피눈물 나게하고 삥뜯어먹은 사건만봐도 무식하게 김종필을 추종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겁니다.
허진형ALpha
원숭이 지능으로 쉽게 벗겨먹을수 있는거라 그런지는 저도 모르지만 이건 진짜 원숭이 말을 하지 않으면 증명하기 쉽지 않은게 아닐까요?
80년대에 바나나가 소중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개에 5백원 하던 시절이였는데 그때는 부자집이 아니면 먹기도 힘든게 바나나였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바나나의 새로운 사실
근데 EM액 따위로 저런 약들이 처리될련지 모르겠어요. ㅜㅠ 먹을게 없네....
바나나 너무 비싸다고 수입을 추진한 이후로 많은 돈을 들여 바나나 농가를 시작한 농민들은 망하고 빚더미에 올랐습니다. 국민들은 저렴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겠지만 어두운면에서는 고통받은 농민도 많았다는겁니다.
김종필도 역사를 평가한다면 사람이 할짓은 아니였습니다.
주가조작해서 많은 사람들 피눈물 나게하고 삥뜯어먹은 사건만봐도 무식하게 김종필을 추종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겁니다.
나쁜놈들은 여기저기 깔려있습니다...
원숭이가 바나나를 좋아한다는 썰은... 그냥 썰일뿐이라고... 하던데요?
바나나가 바나나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있는모습은 참 신기한 모습이죠... 꼭 doughnut 처럼 매달려있죠... 첨봤을때 그것이 너무 신기하게 생겨서... 참 신기해했던것이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