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가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진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여름에 가봐야 출시일 정확하게 나올듯 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관례로 볼때, 정식 출시가 된다면
업그레이드판, 단독 설치판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오는 얘기들에 비추어 완전히 딴 버젼이라기 보다는 업그레이드판이라는
설이 많네요.
그래서 windows 9 이 아니고 windows 8.1로 명칭을 쓸거라고...
저도 시작 버튼이 가장 거슬리는데.. 뭐.. 어플로 대신해서 사용은 하지만 그래픽 드라이버가 뻘짓을 하게되면 이게 풀려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모니터를 여러개 사용하는데 이상하게 일부 모니터 하단이 작업표시줄 높이만큼 떠 있어서 공간이 죽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결론은 돈 안들이고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문제도 좀 수정하고요..
아마도 여름에 가봐야 출시일 정확하게 나올듯 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관례로 볼때, 정식 출시가 된다면
업그레이드판, 단독 설치판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오는 얘기들에 비추어 완전히 딴 버젼이라기 보다는 업그레이드판이라는
설이 많네요.
그래서 windows 9 이 아니고 windows 8.1로 명칭을 쓸거라고...
알트 F4 말고는 어플 종료가 안되서 많이 불편하더라는..
모바일용 어플 종료 방법은 마우스로 프로그램의 제일 상단을 잡고 화면 하단으로 "내리면" 프로그램이 "내려"갑니다.
그리고 모니터를 여러개 사용하는데 이상하게 일부 모니터 하단이 작업표시줄 높이만큼 떠 있어서 공간이 죽는 문제도 있더라구요~
결론은 돈 안들이고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문제도 좀 수정하고요..
아니면 그냥 공간 자체가 작업 표시줄 높이만큼 비어서 바탕화면이 보이는건가요?
작업 표시줄 속성에서 다중 디스플레이 항목을 확인해 보세요.
보니까 동영상 프로그램에 전체화면 보기 기능이 있는 프로그램은 전체 다 덮어서 나오는데
IE도 F11을 누르면 다 덮습니다만 그냥 최대창크기로 하면 작업 표시줄 높이만큼 떠서 보입니다.
그리고 작업 표시줄의 다중 디스플레이 항목이 전 없네요..
검색을 해보니 이상하게도 저의 작업표시줄 속성하고 모양이 다름니다.
분명히 모니터 6개를 쓰고 있고.. build 9200 입니다.
뭔가 상당히 난해해졌네요~ ^^;;
저같은 경우는..
정말로 시작버튼이 없어진 것도 아닌데다가..
컴퓨터로 하는 일의 95%이상을 1~20개 정도의 프로그램으로 하고 있어서..
예전의 콩알만한 시작 프로그램 UI에서 찾아서 하는 것보다 훨씬 편하더군요.
데스크탑 모드도 별로 불편하지 않았던 것이...
저같은 경우는 바탕화면을 보기위해서 컴을 켠 것이 아니라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서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