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gpu-z으로 측정해본 결과 별도 쿨링이 없는 상태에서 gpu클럭별로,
50Mhz 에서는 평균 55도
405Mhz 에서는 평균 82~83도
475Mhz 에서는 평균 95~100도... 정도 찍었습니다.
단 제 경우는 현재 사용중인 샷시가 JS-1500인데, 이 샷시는 후면 배기팬이 없습니다. 때문에 배기가 잘 되지 않아서 발열이 많은 카드를 장착하면 여타 샷시들보다 온도가 조금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전 레퍼런스 쿨러 교체보다는 일단 슬롯 쿨러(블로워팬)로 타협을 봤습니다.
전 에버쿨 fox-2 사용중이구요, pci 슬롯 2칸 먹는 녀석입니다. 그래픽카드 밑에 한칸 띄워서 달아줬구요...
4000의 경우 카드 뒷면 발열량도 많지만, 쿨러로 덮혀있는 전면 발열량도 상당한 편이라 의외로 효과가 있네요. 배기구 부분에 손을 대보면 뿜어내는 더운 공기가 거의 헤어드라이어 수준입니다.
보통 샷시들은 샷시 자체에 후면 배기쿨러가 있으므로 이런식으로 위 아래로 뽑아내면 온도를 좀더 낮출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일단 슬롯 쿨러 장착 후에 재보니까 50Mhz, 405Mhz 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었지만, 475Mhz에서는 85도 정도로 대충 10~15도 정도 온도 하락이 있었습니다.
카드 자체에서 80도 정도까지는 무난하다고 생각하는지 팬 rpm(80도 이하에서는 평균 2600)을 올리지 않더군요. 저클럭에서 별 차이가 없는건 그 이유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리더스에서는 쿼드로 한계온도가 120도인데다가, 적어도 100도까지는 충분히 정상적인 범위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저같은 경우.. 그래픽 카드야 100도 정도 버틴다고 하지만
첸브로 워크스테이션 케이스에서 열 배출을 잘 못해 바로 위의 CPU가 불안해져서 블루가 뜨는 바람에..
앞뒤로 쿨러 도배된 리안리 케이스로 바꿔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쿼드로와 테슬라가 동시에 100도 정도 찍는 풀로드 걸리면 불안불안 합니다..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던데요 (HP 제품입니다)
50Mhz 에서는 평균 55도
405Mhz 에서는 평균 82~83도
475Mhz 에서는 평균 95~100도... 정도 찍었습니다.
단 제 경우는 현재 사용중인 샷시가 JS-1500인데, 이 샷시는 후면 배기팬이 없습니다. 때문에 배기가 잘 되지 않아서 발열이 많은 카드를 장착하면 여타 샷시들보다 온도가 조금 높게 나오는 편입니다.
전 레퍼런스 쿨러 교체보다는 일단 슬롯 쿨러(블로워팬)로 타협을 봤습니다.
전 에버쿨 fox-2 사용중이구요, pci 슬롯 2칸 먹는 녀석입니다. 그래픽카드 밑에 한칸 띄워서 달아줬구요...
4000의 경우 카드 뒷면 발열량도 많지만, 쿨러로 덮혀있는 전면 발열량도 상당한 편이라 의외로 효과가 있네요. 배기구 부분에 손을 대보면 뿜어내는 더운 공기가 거의 헤어드라이어 수준입니다.
보통 샷시들은 샷시 자체에 후면 배기쿨러가 있으므로 이런식으로 위 아래로 뽑아내면 온도를 좀더 낮출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일단 슬롯 쿨러 장착 후에 재보니까 50Mhz, 405Mhz 에서는 크게 차이가 없었지만, 475Mhz에서는 85도 정도로 대충 10~15도 정도 온도 하락이 있었습니다.
카드 자체에서 80도 정도까지는 무난하다고 생각하는지 팬 rpm(80도 이하에서는 평균 2600)을 올리지 않더군요. 저클럭에서 별 차이가 없는건 그 이유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리더스에서는 쿼드로 한계온도가 120도인데다가, 적어도 100도까지는 충분히 정상적인 범위이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네요.
온도가 너무도 신경쓰이신다 싶으시면
MSI Afterbunner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팬 회전수를 상향시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event.msi.com/vga/afterburner/download.htm
첸브로 워크스테이션 케이스에서 열 배출을 잘 못해 바로 위의 CPU가 불안해져서 블루가 뜨는 바람에..
앞뒤로 쿨러 도배된 리안리 케이스로 바꿔 사용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쿼드로와 테슬라가 동시에 100도 정도 찍는 풀로드 걸리면 불안불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