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 하드에 데이타 백업해놓고, 2~3년 가량 한번도 못 만질거 같은데..
정전기방지비닐에 실리카겔넣고 지퍼백으로 밀봉한다음 뽁뽁이로 마무리하면..
뭐, 문제 없겠죠?
더 확실한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다른 부품들도 보관할게 많네요,
회원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매사 건강하세요 ^^
SAS 하드에 데이타 백업해놓고, 2~3년 가량 한번도 못 만질거 같은데..
정전기방지비닐에 실리카겔넣고 지퍼백으로 밀봉한다음 뽁뽁이로 마무리하면..
뭐, 문제 없겠죠?
더 확실한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다른 부품들도 보관할게 많네요,
회원님들 모두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매사 건강하세요 ^^
정기적으로 전원을 인가하여
스핀들 모타의 생사 여부를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HDD 하드디스크에 자료 데이터/데이타를 보관하는 것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거였군요.
그냥 보관한다고 고이 모셔만 놓았다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거군요.
테이프백업의 경우, 자료 저장 및 리스토어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 요즘은 어떤가요?
테이프백업의 경우, 테이프 중간에 저장되어 있는 일부 데이터만 선별해서 리스토어하는 것이 여전히 불가능하거나 아니면 가능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릴까요?
...
아쉽게도 테이프백업장치가 없습니다..
하드로 뜨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사실은 저도 박문형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
테이프백업이 사실 더 불안합니다. 자기테이프인지라 3.5인치 플로피디스켓처럼 에러가 많이 납니다. (물론, 자기테이프가 플로피보다는 에러가 덜 납니다만.....)
저도 하드디스크에 백업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할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HDD에 전기를 정기적으로 한번씩은 먹여줘야한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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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테이프는 잘못보관할 경우, 심지어 테이프 표면에 "곰팡이"도 핍니다. ( "CD-media/구운CD"를 잘못 보관하면,, 염료층의 윗면코팅면에 "곰팡이"가 피는 것처럼 말이죠.! )
곰팡이가 핀 부분의 데이터는,,, 데이타가 영원히 소실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