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패드가 제게 주는 부족함은 이미 알고는 있는데요..
다만, 안드로이드패드로도 집에 켜놓은 노트북이나 컴터를 원격접속해서
안드로이드에서 부족한-윈도우머신에서만 가능한 부분을 - 해결해가면서 사용해보려는데
이렇게 해도 아무래도 부족함을 많이 느낄까요?
NTFS비지원과 원격데스크탑 연결로 인해 속도적인 불편함까지 더 떠안게 되는 걸까요?
아무래도 제경우에는 패드조차도 윈도가 탑재된 윈도패드를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요? (서피스나 요즘 새로나온 삼성 ative같은....)
패드에 윈도우 OS를 원하시는것은 과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패드따로 컴터 따로가 좋을듯 합니다
전 슬레이트 낯에 사고 저녁부터 후회했습니다 흑흑..
원격, 가상머신같은 것은 최소한 넷북에서나 생각하시는것이 정신건강에좋습니다
패드로 원격접속해서 써도 불편하다는 말씀이신지? 아니면 원격을 접속하는 기기조차도 넷북 혹은 놋북과 같은
패드가 아닌 순수 윈도머신으로하는것이 좋다는 말씀이신지?
업무(너무 포괄적이지만)를 보기는 힘듭니다.
서버 설정 등을 확인 하고 수정하는 정도는 충분합니다.....(문서 내용 등도...)
참고로 아이패드 2 이야기 였습니다.
(현재는 갤노트 10.1 친해지려합니다..)
어제 블루투스 키보드가 와서 아이패드에 페어링하고 원격데스크탑으로 마이크로서버에 접속을 했습니다.
마우스 안됩니다. 손가락으로 찍어줘야 합니다.
키보드 입력은 그럭저럭 됩니다. 하지만 특수키(윈도우키등)는 안됩니다.
아무래도 서피스를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아티바도 좋을것 같고..
어여 총알을 모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