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코어와 동일 스펙이라면 당연히 비트수가 높은게 좋죠.
하지만 260은 게임용인데다가 요즘 나오는 128비트 짜리 그래픽 카드(ATI기준) 비슷한 수준입니다.
260은 256비트가 아니고 원래 448비트구요.
메모리 비트에 관해 논하면 이게 전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ATI 5K대나 페르미 나올때도 더 높은
성능때문에 더 높은 비트수를 넣을수도 있었지만 전력과 타협해서 요즘은 256비트,페르미는 400비트 아래로 사용하는겁니다.
DDR4까지는 말그대로 왔다갔다 DDR이고 DDR5는 왔다갔다x4 입니다.
128비트 3600클럭= 256비트 1800클럭
단지 260~285(280제외)는 제품 자체가 좋아서 전력생각 안하면 460대체용으로 사용해도 됩니다.(게임용일시)
ATI+Nvidia(피직스) 구성시도 285가 효율이 젤 좋구요.나중엔 몰라도.
그리고 원칙적으로 그래픽처리는 GPU..즉 코어가 하는겁니다.
한가지 스펙을 비교할땐 다른 동일 스펙을 기준으로 비교하는것이고
게임용과 그래픽처리용은 동일 기판 구조에서 왔지만 연산처리가 좀 추가 되고 빠지고 한게 있어서(소프트웨어적이든 하드웨어적이든) 구분되어 사용되야 합니다.
페르미 이상에선 쿠다 툴킷도 사용되고 하지만..
예전에는 게임용을 작업용으로 개조해서 가격의 이점을 안고 사용한 적도 있지만
요즘은 그런걸 본적이 없습니다.
쿼드로 계열과 지포스계열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한개의 part를 모델링하는 것은 별 차이 없습니다.
아니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형 어셉블리파일을 핸들링할때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ATI계열의 파이어프로와 라데온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차이인지 아니면 하드웨어적인것인지 모릅니다만
분명히 핸들링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그래픽카드만 변경했을때)
그런데 말씀하신 모델은 구미가 땡기네요.
보통 비트수는 메모리 대역폭과 관계있고, 대역폭의 사용률은 GPU의 연산능력과도 관계있습니다.
쿼드로나 파이어GL등을 고르지 않으신거 보면 저렴한거 찾으시는거 같은데, 448비트의 GTX260이라면 좋은 선택인거 같습니다.
보통 GTX260 일반 모델들이 256비트 인걸로 기억하고, 그정도가 거의 한계치일껍니다. 128비트로 가면 대역폭 부족으로 성능저하가 일어나고, 448비트는 사실 오버긴 한데, 남아서 문제될껀 없으므로 괜찮을겁니다.
더불어, 대역폭의 경우 램의 종류와도 관계있습니다. DDR2-128bit면 GPU가 싸구려거나 갉아먹는거고 보통 메인스트림급이면 DDR3/256bit, 플래그쉽쪽으로 간다면 DDR5/512bit정도 씁니다. 요새는.
쿼드로 모델이 게임용 지포스 그래픽카드에 비해 사양이 떨어져도 최적화된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면 훨씬 빠르게 동작합니다.
[쿼드로 오픈지엘보다 지포스 다이랙이 훨신 빠릅니다]
오토데스크사의 어플리케이션 대부분은 현재 Direct3D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쿼드로 그래픽카드를 사용할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3ds Max 2009~2012(현재)까지 모두 D3D 기반으로 운영되며, 별도의 퍼포먼스 드라이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드라이버 역시 D3D 성능을 최적화시켜놓은 프로그램입니다.
http://www.nvidia.com/object/maxtreme_workstation.html
똑같은 D3D 라고 해도 쿼드로 최적화 드라이버가 설치된 시스템과 아닌 시스템은 실제 뷰포트 성능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실무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쿼드로 그래픽카드를 추천해드린 것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260은 게임용인데다가 요즘 나오는 128비트 짜리 그래픽 카드(ATI기준) 비슷한 수준입니다.
260은 256비트가 아니고 원래 448비트구요.
메모리 비트에 관해 논하면 이게 전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ATI 5K대나 페르미 나올때도 더 높은
성능때문에 더 높은 비트수를 넣을수도 있었지만 전력과 타협해서 요즘은 256비트,페르미는 400비트 아래로 사용하는겁니다.
DDR4까지는 말그대로 왔다갔다 DDR이고 DDR5는 왔다갔다x4 입니다.
128비트 3600클럭= 256비트 1800클럭
단지 260~285(280제외)는 제품 자체가 좋아서 전력생각 안하면 460대체용으로 사용해도 됩니다.(게임용일시)
ATI+Nvidia(피직스) 구성시도 285가 효율이 젤 좋구요.나중엔 몰라도.
그리고 원칙적으로 그래픽처리는 GPU..즉 코어가 하는겁니다.
한가지 스펙을 비교할땐 다른 동일 스펙을 기준으로 비교하는것이고
게임용과 그래픽처리용은 동일 기판 구조에서 왔지만 연산처리가 좀 추가 되고 빠지고 한게 있어서(소프트웨어적이든 하드웨어적이든) 구분되어 사용되야 합니다.
페르미 이상에선 쿠다 툴킷도 사용되고 하지만..
예전에는 게임용을 작업용으로 개조해서 가격의 이점을 안고 사용한 적도 있지만
요즘은 그런걸 본적이 없습니다.
단순하게 한개의 part를 모델링하는 것은 별 차이 없습니다.
아니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대형 어셉블리파일을 핸들링할때는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ATI계열의 파이어프로와 라데온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알고 있습니다.
드라이버 차이인지 아니면 하드웨어적인것인지 모릅니다만
분명히 핸들링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동일한 하드웨어에서 그래픽카드만 변경했을때)
그런데 말씀하신 모델은 구미가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