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비 갖춘 상태에서, 불법u턴은 8대중과실 중 하나이니- 택시 과실100%라고 생각합니다. 블랙박스는 기록할 때, 시간대별로 잘라서 파일 기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모리 카드의 파일명을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운 다음에- 파일명을 전부 정렬한다면 확인 불가능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확인 가능할 것입니다.
보통 피해차량이 정차 된 경우 외 운행 중에 발생한 사고에서 100% 일방과실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택시는 중앙선 침범에 해당하고 오토바이는 주행선 위반으로 위반의 경중으로 볼 때는 택시의 잘못이 큽니다.
추돌부위가 어딘가에 따라서 비율이 다르겠지만 80%정도는 택시에게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경찰에 사고 신고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차대 오토바이 사고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설령 면허가 없거나 안전용구 미착용과 같은 문제가 있더라도 사고 신고는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상대가 영업용 택시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개인이 상대하기에는 벅찰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형사합의 라는 과정을 위해서라도 신고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단서도 필요합니다.
보험회사를 상대로 하는 민사합의 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불법U턴 = 신호위반/중앙선침범 = 중과실 = 80~100% 과실
1차로주행 = 차로위반 (이륜차 최하위차로주행원칙) = 10% 과실
125cc 이상의 경우 등록필, 책임보험가입여부, 안전운행여부(과속/신호위반 하지 않았는지, 각종 튜닝 등 불법 개조는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과실 비율은 8:2나 9:1 정도 나올 것 같고, 불법유턴은 형사처벌 대상이라 합의 없으면 구속이니 합의 시기와 수준을 적당히 조절하시면 도움이 될것이구요. 4주이상 진단시 병원에서 좀 쉬셔도 됩니다.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 납부로 인해 신고 소득이 있으면 입원 날짜만큼의 금액과 치료비, +@로 약간의 위자료 까지 합의금 계산하시면 됩니다.
친한 친구가 같은 이슈로 크게 다쳐서... 10월 초쯤 병원에 들어가서 지금도 있네요~ 이제 목발 땠다고 하는데, 허리 아래쪽으로는 울버린이라고 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2년 가까이 재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녀석 앞에서는 일부러 웃는 상황이네요~
각설하고~
헬맷 잘 착용하시고 면허만 있으셨다면 크게 문제될꺼 없이 10:0 으로 나올꺼 같으네요.
일단 그 친구의 경우가 그랬는데, 파손된 오토바이의 수리도 택시쪽에서 하기로 했었는데 새거 사는것보다 수리비가 더 나와서 그냥 폐차 시키면서 현금화한 상황이네요~ 그 친구의 경우에는 1차선에서 좌회전 하려고 신호 받는 차선이었고, 정차상태였던것이 아무래도 그렇게 작용 한듯 한데... 주행중이라면 비율이 좀 바뀌더라도 바로 위의 태형님이 말씀하신 비율 정도에서 나올듯 싶습니다.
우선 근처에 있던 목격자를 확보하시거나, 근처에 있는 CCTV중에 사고장면이 찍혔을수 있는 그런것을 확인하셨다면 더 확실하겠는데말이죠~
그리고, 사고 당시에 착용하고 있던 보호구는 사고난 오토바이를 센터에서 회수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해당 보호구도 모두 감가 상각분을 적용하고 난 후 보호구 금액을 보상을 받을수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는것이 좋겠네요~
그부분이 충격으로 인해 지우지 않는한 자동으로 지워지진 않을겁니다. 블랙박스 증거는 포기 하셔야 할듯
제가 알고있기로는 오토바이의 1차선 주행은 과실사유로 포함이 된다는데...
증거로 채택해달라고 하고, 복구업체에 맡기는것도 좋을듯.
아울러 그런 정황들도 유리한 증거가 될수도 있죠.
보통 피해차량이 정차 된 경우 외 운행 중에 발생한 사고에서 100% 일방과실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택시는 중앙선 침범에 해당하고 오토바이는 주행선 위반으로 위반의 경중으로 볼 때는 택시의 잘못이 큽니다.
추돌부위가 어딘가에 따라서 비율이 다르겠지만 80%정도는 택시에게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경찰에 사고 신고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차대 오토바이 사고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토바이 운전자가 설령 면허가 없거나 안전용구 미착용과 같은 문제가 있더라도 사고 신고는 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상대가 영업용 택시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개인이 상대하기에는 벅찰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형사합의 라는 과정을 위해서라도 신고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단서도 필요합니다.
보험회사를 상대로 하는 민사합의 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물론 부상이 경미하고 원만한 민사합의가 가능하다면 제일 좋겠죠.
- 과실이야 택시가 불법유턴했다는 증거만 나온다면 당연히 택시의 과실이 크고요. 8:2보단 9:1이나 10:0이 나올수 있습니다. 왕복4차로임으로 오토바이의 1차선 운행은 별 문제 없을것입니다.
- 블랙박스에서 그부분만 지워질확율은 1/10000000 정도 되겠죠. 경찰에 블랙박스 제출을 요구하도록 요청하세요. 그리고 블랙박스를 받으셨다면 복구해보세요. 지운이후 블랙박스르르 추가사용하지 않았다면 복구가능할텐데 다시 운행했다면 복구가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선 간다고 잘못되었다는것은 좀 그렇네요
오토바이도 유턴도 해야할텐데
1차선으로 안가면 어떻게 유턴을 하겠습니까
별상관없을것 같습니다.
1차로주행 = 차로위반 (이륜차 최하위차로주행원칙) = 10% 과실
125cc 이상의 경우 등록필, 책임보험가입여부, 안전운행여부(과속/신호위반 하지 않았는지, 각종 튜닝 등 불법 개조는 하지 않았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과실 비율은 8:2나 9:1 정도 나올 것 같고, 불법유턴은 형사처벌 대상이라 합의 없으면 구속이니 합의 시기와 수준을 적당히 조절하시면 도움이 될것이구요. 4주이상 진단시 병원에서 좀 쉬셔도 됩니다.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 납부로 인해 신고 소득이 있으면 입원 날짜만큼의 금액과 치료비, +@로 약간의 위자료 까지 합의금 계산하시면 됩니다.
친한 친구가 같은 이슈로 크게 다쳐서... 10월 초쯤 병원에 들어가서 지금도 있네요~ 이제 목발 땠다고 하는데, 허리 아래쪽으로는 울버린이라고 놀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앞으로 2년 가까이 재활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그녀석 앞에서는 일부러 웃는 상황이네요~
각설하고~
헬맷 잘 착용하시고 면허만 있으셨다면 크게 문제될꺼 없이 10:0 으로 나올꺼 같으네요.
일단 그 친구의 경우가 그랬는데, 파손된 오토바이의 수리도 택시쪽에서 하기로 했었는데 새거 사는것보다 수리비가 더 나와서 그냥 폐차 시키면서 현금화한 상황이네요~ 그 친구의 경우에는 1차선에서 좌회전 하려고 신호 받는 차선이었고, 정차상태였던것이 아무래도 그렇게 작용 한듯 한데... 주행중이라면 비율이 좀 바뀌더라도 바로 위의 태형님이 말씀하신 비율 정도에서 나올듯 싶습니다.
우선 근처에 있던 목격자를 확보하시거나, 근처에 있는 CCTV중에 사고장면이 찍혔을수 있는 그런것을 확인하셨다면 더 확실하겠는데말이죠~
그리고, 사고 당시에 착용하고 있던 보호구는 사고난 오토바이를 센터에서 회수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해당 보호구도 모두 감가 상각분을 적용하고 난 후 보호구 금액을 보상을 받을수 있으니, 확인을 해보시는것이 좋겠네요~
사고 잘 수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나마 보호구를 차고 있어서 찰과상으로 끝난게 다행인듯 합니다.
목격자는 있는데 다들 증인채택이 되기를 기피하는 상황인듯 합니다. 거기에 택시기사는 (개인택시입니다.) 합의보고 끝내자고 하는것 같네요...